[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ISMC 광안리 피트니스대회 Bikini T부문 1위, 뷰티모델 패션모델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한 사진 속 서리나는 대회용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백옥 피부가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 클래식' 비키니부문에 출전해 다른 선수들과 달리 깨끗한 우윳빛 피부에 매끈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서리나는 비키니부문 3위를 수상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141336328559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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