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밀레니엄 서울힐튼이 2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추석 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채끝 등심과 안심, 꽃등심이 포함된 최상급 한우 정육세트를 비롯해 미국산 LA갈비 세트 등 35만원에서 97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특선 육류세트를 준비했다. 와인 선물도 다양하게 갖췄다. 4만9000원부터 시작하는 와인·샴페인 스페셜부터 고급 와인으로 구성된 165만원짜리 프리미엄 와인 스페셜까지 다양하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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