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이집트 자회사에 17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성안은 자회사인 이집트 'Seong An Textile SAE'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억7424만원을 출자해 자회사 주식 1만6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 주식 수는 6만8000주(68%)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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