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전자홀딩스는 계열사 티에스피가 차입한 90억원에 대해 108억원 상당의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0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3일부터 본 채무 상환시까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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