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인 도주 5시간 40분만에 김천시내서 붙잡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1일 대구지검 김천지청 구치감에서 달아난 우즈베키스탄인 율다세브자몰(30) 씨가 5시간 40여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도주범은 이날 오후 9시 40분께 김천시 평화동 삼보초원아파트 주변에서 부근을 수색하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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