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사인패드 장치에 대한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트레이스는 사인패드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인패드란 전자적 방식으로 서명을 입력받는 장치를 말한다. 회사 측은 "이 발명을 통해 기존 저항막 방식의 낮은 내구성 및 필기 입력 수준이 개선된 사인패드의 구현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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