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4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2루에서 kt 박용근의 3루 땅볼 때 삼성 2루수 백상원이 3루수 발디리스의 악송구를 잡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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