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TPC '서울, 광주, 부산 오픈~'

타이틀리스트가 서울과 광주, 부산에 피팅센터(Titleist Fitting Centerㆍ TFC)를 오픈한다.미국 본사에서 피팅 교육을 이수한 전문 피터가 상주한다. 정확한 스윙 분석 및 데이터 도출이 가능한 최첨단시스템을 통해 체형과 스윙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찾을 수 있다. 무려 320여개의 샤프트를 비치했다. 100% 사전 예약을 통한 유료 서비스로 진행된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풀라인 피팅(39만6000원ㆍ2시간30분 소요)'과 1개 카테고리의 '부분별 피팅(16만5000원ㆍ1시간30분 소요)' 등으로 구성된다. 그룹 세미나가 가능한 미팅 룸과 풋조이(FJ)의 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까지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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