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천 생태체험
때문에 이곳 양재천은 훌륭한 자연환경 교육의 산실이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지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청소년들이 만나 하룻밤을 보내면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주고자 한다.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 가정 중학생 40명, 멘토 대학생과 서포터즈 40명, 생태해설가, 선생님, 진행요원 등 60명 등 총 140명이 참여한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행사자 전원과 양재천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대형 태극문양을 채우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할 계획이며,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 한국·세계문화 교육 프로그램 ▲ 어둠 속에서 진행되는 ‘양재천 친구들과 만남 Night Tour(동·식물 생태관찰)’ ▲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만남 ‘Happy Together’ ▲ 힐링의 시간인 ‘맞춤형 생태탐방’ 등이 진행된다.특히 다문화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오전 11시 오프닝 행사에 강남구 다문화 홍보대사인 택연(그룹 2PM)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8시에는 가수 KCM이 ‘아 옛날이여’ 등 3곡을 연속하여 부르고, 신인 걸그룹 구구단이 나와 ‘원더랜드’ 등 2곡을 선보이며, 다문화 아카펠라팀 ‘몽땅’이 ‘Circle of Life(영화 라이언 킹 삽입곡)’ 등 2곡을 연주할 예정이다.또 긍정·희망의 아이콘인 테너 조용갑 교수의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 특별 강연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고 이어 오페라 공연이 펼쳐진다.이규형 사회복지과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이자 산 교육장인 양재천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 찾을 수 있는 휴식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양재천에서의 짧은 1박 2일이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 진정한 친구가 되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