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착화감에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바캉스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샌들을 20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아웃도어 샌들은 성인용과 아동용 제품을 함께 선보여 휴가지에서 패밀리룩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성인용 샌들 대표 제품인 '샌들 3H'는 미끄럼 방지 밑창을 적용해 바다, 계곡 등 젖은 지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발등과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넓은 스트랩이 적용돼 착화감도 강화됐다 색상은 라임, 그레이, 블랙 등이다. 가격은 9만원이다. 경량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샌들 2H는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돼도 소재의 변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핑크, 네이비, 블랙 등이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