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솔브레인이엔지 지분 전량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솔브레인은 계열사인 솔브레인이엔지의 보유지분 1224만1804주(33.61%)를 더블제이프라이빗에쿼티제1호 투자조합 외 1인에게 25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핵심사업 역량 집중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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