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크 하얏트 서울이 호텔 내 레스토랑&바 '더 팀버 하우스'에서 여름철 대표 보양 재료인 민물 장어를 이용해 ‘우나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새콤달콤한 복분자 데리야키 소스의 ‘장어구이’, 담백하게 구워낸 장어를 통째로 올려낸 따뜻한 ‘이나니와 우동’,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장어 튀김’, 달콤짭조름한 장어구이가 통째로 올라간 장어 덮밥 ‘우나동’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세금 포함 3만9000원부터이며 봉사료는 없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