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천구 '청년 내-일의 길을 묻다. 청년과 기업 CEO 만남의 장'

참석자는 왼쪽부터 유정우 행복한세상백화점 인사팀장, 이도경 고용노동부 남부고용센터 소장, 김종복 덕수전자 대표,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지태 한보이앤씨대표, 윤대주 유니아나 게임업체 대표, 박은정 CJ헬로비전 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5일 오후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열린 ‘청년과 기업CEO 만남의 장’에 참석, 우리 사회 청년문제를 주제로 발제했다.양천구는 청년 취업에 대한 실태를 파악, 이를 위한 해결책을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청년과 지역의 강소기업CEO, 대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함께하는 ‘청년 내-일의 길을 묻다. 청년과 기업 CEO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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