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넥슨 주식 시세차익 등 자산증식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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