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경보발령에 따른 예방활동 강화"[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1일 질병관리본부의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매개모기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빈집, 타이어 야적장 등 모기 서식지와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취약지역 방역활동을 강화했다.7월부터 10월까지는 각종 질병매개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야외활동 및 가정에서는 다음 3가지의 모기 회피요령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한다.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한다.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한편,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 고열, 두통 및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의 급성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