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 자회사, 본사 토지 및 건물 250억원에 처분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아시아홀딩스가 자회사 이츠웰이 은행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토지·건물을 25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2.87%에 해당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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