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제주 역사기행
9월23일 제주도에서의 첫째 날은 제주시 남단에 위치한 기생화상인 어승생악을 탐방, 추사 김정희의 유배지인 대정향교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둘째 날에는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제주 4·3 기념관 및 전시관을 방문해 제주도의 역사와 더불어 진정한 평화와 인권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일정으로 마무리하게 된다.여행을 다녀 온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복습의 시간을 가지며 ▲골든벨을 울려라 ▲내가 찍은 사진전 ▲역사기행 카드뉴스 만들기 등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제주역사기행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 30명을 모집한다.참가비용은 전액무료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현장 방문 및 이메일(mapo-youth6400@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진행을 거쳐 최종인원이 선발되며 오는 8월 2일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공개된다.‘평화야 놀자! 평화의 섬 제주’ 역사 기행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사업팀 ☏303-2606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강의실에서 진행하는 단순한 교육이 아닌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이번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