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인스코비는 최근 급격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추가와 관련해 정관변경을 결의했으며 영업양수도에 의한 사업다각화를 검토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또 "2016년 03월22일(15억2000만원), 4월07일(12억3000만원)및 4월12일(5억원)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해 추가적인 자금조달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