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엔터사 키위컴퍼니의 주식 7만5000주를 20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수후 지분비율은 25%(7만5000주)로 변경된다.양수에 사용되는 자금은 전환사채를 발행해 조달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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