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기자
김현수 / 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즌 3호 홈런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3호 홈런을 쳤다. 최근 다섯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자 두 경기 연속 홈런 기록이다. 김현수는 팀이 0-4로 지고 있던 7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투수 타이완 워커의 2구째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비거리 124M)을 넘겼다. 볼티모어는 7회초 1-4로 추격 중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