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제약은 피코엔텍과 44억원 규모의 키스립 및 숙취해소제품 생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44% 수준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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