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00만 다운로드의 자타공인 사전 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신작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군영삼국지’의 프리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프로미스트 게임즈가 개발하고 있는 ‘군영삼국지’는‘삼국군영전’의혈통을 물려받은 실시간 일기토 전략 전투 게임으로 삼국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자원을 수집해 성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무장과 장수들을 획득하여 육성시키는 게임이다.작전 전투,자원 점령, PVP 등 전략 시뮬레이션이면서도 RPG의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 플레이 내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테스터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27일까지이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명을 선발해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프리 테스트 참여’ 기능을 통해서 유저들은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 테스터로 지원할 수 있고, 선별된 게이머들은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의 FGT(Focus Group Test, 포커스 그룹 테스트),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본인의 피드백을 개발사에 전달하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또한 개발사는 게임의 밸런스, OS, 기기, 서버 안정성 등 기본적인 테스트 역할뿐 아니라 잔존율, BM, 특정 콘텐츠 검증 등 개발사가 원하는 테스트 항목을 자유롭게 설정하여 다양하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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