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항공사진(왕십리 지구단위계획 구역)<br />
또 상업지역 이면부의 활성화(성동구 교육특구 연계) 및 적정규모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업무, 판매, 문화(교육) 등 권장용도를 계획, 권장용도 50% 수용 및 자율적 공동개발 시 높이완화(30m→40m)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가로의 활성화와 연속성을 저해하는 공공공지 및 공개공지 등은 축소, 이전이 예상되거나 공공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지는 지역발전의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게 여건을 마련했다.아울러 기존의 과도한 특별계획구역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 실현가능한 개발단위로 조정, 재정비(안) 주민설명회, 숙박업소 밀집지역 주민 대상 설명회 및 개별 간담회 등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재정비(안)을 마련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을 통해 왕십리 주변지역을 활성화시키는 한편 서울 동북부의 광역중심으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위치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