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맥스로텍은 지난 2월 거래소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투자유치 시기 및 사업협력 방법 등에 대해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다만 각사의 입장 및 의견차이로 인해 협의가 지연되고 있고 현재 시점에선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15일 재답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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