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시아]스물여덟 아경이 'New Asia' 로 새로운 10년 준비합니다

온오프라인 통합10년, 스물여덟 아경이 'New Asia' 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합니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아시아경제가 창간 28주년, 온오프라인 통합 10주년을 맞은 오늘 '뉴아시아(New Asia)'를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이는 세계 경제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격량의 시대에 아시아경제가 대한민국의 도약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결연한 다짐입니다. 또한 우리 안의 갈등과 반목을 지양하고 양보와 타협을 지향하겠다는 굳은 약속입니다. 그동안 아시아경제는 온라인에서 강한 신문, 편집이 탁월한 신문으로 평가받으며 통합을 성공적으로 일궈왔습니다. 이제 뉴아시아 시대를 맞아 신문 지면을 혁신적으로 개편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아경의 10대 혁신'을 실천해가겠습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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