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의 장기금리를 대표하는 10년만기 국채가 사상 최저의 수익률을 경신했다.14일 오전 도쿄 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일시적으로 -0.170%까지 떨어졌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지난 3거래일 연속 수익률이 사상 최저를 경신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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