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형지엘리트는 채무상환 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69-37 토지 및 건물을 1880억1945만7825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각 대상자는 기존 한국도시개발에서 알파하우징으로 변경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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