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51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토필드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236만1112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납입일은 이달 21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달 4일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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