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대화하며 원하는 종류의 스시 주문…취향대로 골라먹는 나만의 메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이 일식당 만요에서 7월29일까지 신선한 스시와 셰프 특선 요리를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스시 바 스페셜'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셰프와 고객의 소통이 가능한 스시 바의 장점을 살려 고안됐다. 프라이빗한 바 테이블에 앉아 셰프에게 직접 신선한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점심에는 스시, 생선회, 구이나 튀김요리, 데마끼, 식사 등 총 10가지 메뉴가 제공되며, 저녁에는 10가지 메뉴와 더불어 셰프 특선 안주와 야채스틱을 더해 총 12가지 메뉴로 제공된다. 스시와 생선회, 구이나 튀김요리 등의 메뉴들은 당일 공급된 신선한 재료로 만든 셰프 추천 요리들 중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점심 7만9000원, 저녁 10만9000원(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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