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ICT특성화사업단,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실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5월 24일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고교생 진로교육 체험 및 전공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공계 학과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체험에는 제일고교 3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전기, 전자, 정보통신 분야의 실험실을 방문해 전공 관련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다. 김광택 전자공학과 교수는 이날 고교생들의 학과별 전공 실험실을 탐방을 도와 각 실험실의 사용 장비와 로봇, 드론 등을 직접 사용해 보며 이공계 전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이양원 단장은 호남대학교 ICT특성화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 내용 및 각종 장학혜택 등을 소개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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