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및 4대악 근절, 관공서 주취소란 난동행위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이날 전국 곳곳에서 많은 가족단위 나들이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포돌·포순이와 함께 기념촬영 행사를 하는 등 경찰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 남은 축제기간 동안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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