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암예방실천학교
강의 내용은 ▲암 예방 생활 실천 수칙 10가지 ▲암의 진단 및 치료 ▲ 암의 원인 및 예방 ▲질의 응답 ▲발암 유발물질을 피하는 방법의 하나로 천연제품 만들기 등이다. 이번 강좌는 한국인의 식습관 변화로 인해 암 발생 속도 1위를 차지하는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린다. 또 대장암 검진 독려를 위해 50세 이상 성인에게는 검사물 채취가 용이한 채변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하는 방법을 구민에게 알려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10개의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건강더하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로 나누어 각 2시간가량 진행되며 ▲국가 암 조기 검진 안내 ▲암 예방 상담 및 건강 체크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정신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노원역 내에서 '건강더하기 대장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날 캠페인에서는 암 예방 수칙 율동 배우기와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키트 사용법 체험하기, 혈압 및 체지방 측정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암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암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기부여를 끌어내고 암에 대한 위험성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