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저작권을 교육할 청년강사 쉰 명을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전했다.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적격자를 선발한다. 청년강사는 4주 연수를 거쳐 9월부터 일선 학교를 방문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위 홈페이지(www.copyright.or.kr).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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