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제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개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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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첫날인 20일 수천만송이 장미의 물결로 가득찬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1004 장미공원에 전국에서 많은 상춘인파가 몰려 그윽한 장미향기를 맡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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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사랑, 꿈’이라는 주제와 ‘수천만송이 세계명품장미, 그 동화나라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1004 장미공원일대에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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