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SK케미칼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후 2시43분 현재 SK케미칼은 전거래일 대비 2.96% 오른 7만6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올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8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 증가한 2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이날 SK케미칼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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