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강신명 경찰청장(왼쪽)과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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