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나무가, 1분기 영업익 71% 감소…↓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나무가가 1분기 실적이 부진에 약세다. 20일 오전 10시15분 현재 나무가는 전거래일 대비 6.70% 내린 4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무가는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71%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1.4% 줄어든 881억원을 기록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