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한국자산신탁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은 2001년 설립된 부동산신탁회사로, 신탁법에 따른 부동산 신탁업 및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자산관리회사 업무를 하고 있다. 현재 엠디엠외 특수관계인 1인이 지분 69.8%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공동대표주관사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834억원, 당기순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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