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하는 조보아, 박기웅, 성유리. 사진=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정경순)에 출연하는 조보아, 박기웅, 성유리가 촬영장 대본인증샷을 SNS에 게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조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밤 #10시 #mbc #몬스터 사이다 드릴게요” 라는 문구화 함께 인증사진을 올렸다. 이 드라마에 같이 출연하는 박기웅도 인스타그램에 “요샌 이동 중에 차에서 자는 게 제일 잠이 잘와 흐흐흐 #박기웅 #잠탱이 #몬스터 #촬영중 #monster”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성유리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법원 앞에서 무슨 일?? 궁금하면 오늘 밤 몬스터 본방 사수요”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몬스터’의 16일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조사 결과 8%를 기록했고, TNMS 조사 결과는 7.4%로 집계됐다.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