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아바코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1% 감소한 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8억원으로 22.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57.6% 감소했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