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멜론 협업 프로젝트, '스테이션 H' 공개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네켄이 멜론과 손 잡고 브랜드 최초의 디지털 뮤직 프로젝트인 ‘스테이션 에이치(STATION H)’를 4일 공개했다. 하이네켄은 매 주 한 명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그들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추천곡들을 STATION H를 통해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4일 첫 선을 보인 STATION H 프로젝트의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뮤지션들이 존경하는 뮤지션’ 윤상이 선정됐으며 그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그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주최사인 프라이빗커브 대표 김지연을 포함해 매주 한 명씩 아티스트, 음악평론가, 배우, 감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가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와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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