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
이번 장터에는 28개 지역에서 35명의 생산자가 참여해 한우·한돈, 과일, 봄나물, 화훼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해했다.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제철에 맞는 농축수산물, 봄꽃으로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장터를 마련했다”며 “땀 흘려 키우신 생산물들을 남김없이 판매하길 바라고 주민 여러분께서도 알뜰하게 구매, 건강과 맛 모두 챙겨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