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고현정이 화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2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고현정이 최근 3도 화상을 입어 현재 촬영 중인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촬영에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한 관계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드라마 촬영도 현재로선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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