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드, 1Q 주당순이익 68센트…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는 1분기 주당순이익이 6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치인 48센트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마크 필즈 CEO는 "1분기 실적은 올해 시작이 아주 좋음을 보여주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1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돈 것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SUV 판매와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F-150 모델 덕분으로 분석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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