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삼성중공업은 Shell Gas & Power Developments B.V.와 체결했던 5조2724억원 규모 LNG FPSO 3척에 대한 공사수주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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