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가 마련한 호수 생태원 체험학습이 28일 충효동 광주호 호수 생태원 자연학습장에서 열려 태봉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자연생태 해설사와 함께 목재탐방로를 걸으며 수변습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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