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어린이 심폐소생술 교육
또 전기·가정안전, 응급처치, 소방안전 체험을 통해 감전사고 예방과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을 배우고 주택 내 단독 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구비 등 준수 사항과 대응법을 배워 가정 내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어린이 안전학교 소속 전문 강사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체험 방식으로 진행, 부스별로 학급 담임 선생님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의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대치1동, 대치4동을 시작으로 총 22개 동, 900여 명의 통장과 직능단체 등 주민 봉사자에게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정승희, 조용태 강사와 강남소방서 소방공무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화재원인과 대책, 아파트화재 문제점과 대책(피난시설 없는 아파트 대피공간 등 설치권장), 주택 기초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 화재와 연기위험 등 대피요령과 사례 분석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구는 구민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내 가족의 안전은 내가 지키고, 우리 사회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주민들의 안전위해 요소를 예방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장원석 재난안전과장은 “올해 실시하는 어린이 맞춤형 안전체험 캠프와 주민 재난안전 교육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의식이 크게 올라갈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앞으로 구는 재난 없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한 강남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교육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