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다날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2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3억5700만원으로 28.8% 늘었고 당기순이익 역시 23억6800만원으로 205.5% 증가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