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지점장 전우근)은 25일 인천 남동구 LH공사 사옥에서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우리은행빌딩 3층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이전 오픈한 인천지점은 인천의 대표적인 쇼핑상권과 금융 중심지인 구월동 농산물시장 사거리에 입점하여 고객 접근성이 좋고 찾기가 용이하다.전우근 인천지점장은 “전통의 자산관리 명가답게 보다 전문적인 대고객 투자서비스를 선보여 인천지역 내 종합자산관리의 대표 점포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인천지점은 이전을 기념하여 26일 오후 3시 20분부터 하이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과 구완성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방산 업종과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전망과 투자 유망종목을 추천한다.설명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232-2100)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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