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 싣고 있다.(제공=삼성전자)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실은 배송 차량들이 줄지어 출발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br />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이 배송되고 있다. Q9500은 에어컨 전면부 '메탈 쿨링 패널'에 적용된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로 사용자가 인위적인 에어컨 바람을 거의 느낄 수 없도록 했다. 공기 청정기능인 '무풍청정', 제습 기능인 '무풍제습'등의 기능으로 여름철 뿐 아니라 사계절 가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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